[201007 오사카]주택박물관 근처 번화가 식당의 500엔짜리 가츠돈 ※그저 일본여행중에 먹은 것들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절대! 맛집이라든지, 유명한 집이라든지 그러게 아니라 '먹은 것들'입니다/ 네, 돈없으면 식도락도 힘들어요(...) 그래도 몇가지는 맛난것도 있으니 이거 괜찮겠다, 싶은 것들만 보시면 되겠습니다./ㅋ 쿠라시노 콘자쿠간, 그러니까 주택박물관 구경 후가 점심이라 아무데나 찾아 들어간 곳이 이곳입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골목안에 뒤지면 식당이 있겠지...하면서 찾아들어간 곳인데요. 여행 초기때라 이런짓이 가능했고, 그덕에 그렇게 맛나게 먹은게 아닌가 싶네요.ㅋ 배가 고프기도 했고, 아직 먹을것을 찍자고 마음먹기 전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먹던 도중에 찍게되었습니다;; 반증하자면, 그만큼 맛있게 먹었달까요?ㅋ 이때는 몰랐는데, 이집은 좀 특이한것 같더군요... 더보기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