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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이 카테고리는/

 이 카테고리는 그냥 잡소리 늘어놓고 싶을때 사용하려고 개설합니다.


 막 쓸 카테고리이니까 존댓말도 안쓸꺼에요. - 아니, 기분에 따라 쓰고 안쓰고 할것 같네요.


 ...신경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일단 정기적으로 여기를 찾아오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커뮤니티 활동 같은건 중학교 이후로 접었으니, 그런 것도 없을테고.


 아는 사람 중에 블로그 하는 사람도 극히 적고.


 내가 남들이 관심가질만한 특이한 포스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호, 그렇다면 여기다가 아무내용이나 쓰더라도 아무도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모른다는건가?


 이거 괜찮으면 안될 것 같기도 한데, 괜찮기도 하네요.


 아 모순이다.



 ..


 여튼 공지글부터 잡소리이네요.-_-a


 밤중에 배고파서 그런가.


 이정도로 끝내봅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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